Rumored Buzz on 상위노출

사용되는 의복·기구·가옥 등으로 우리만의 생활사가 갖는 특징을 잘 보여주고 전통적인 생활사의 추이를 이해함에 있어서 그 가치와 의미가 인정되는 것

쑥을 캐러간 불쟁이(대장장이)의 딸이 죽은 자리에서 피어난 꽃이라고 하여 ‘쑥부쟁이’라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산지 전역 ④ 용도-식용, 관상용, 약용

잎의 뒷면과 줄기에 솜 같은 털이 있어 하얀빛이 나는 것은 지칭개이고, 그렇지 않고 가시가 있으면 엉겅퀴이다. ③ 분포-동두천시 광암동 ④ 용도-식용, 약용

유물산포지의 남쪽으로는 칠봉산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서쪽으로 흘러 신천에 합류된다. 주변에서 수습되는 유물은 주로 백자편과 질그릇편이다. 백자는 발 등의 작은 기종이며 굽에 모래받침 흔적이 남아 있다. 질그릇은 띠모양 손잡이편이 한 점 수습되었는데 내부에 지두흔이 남아 있다. 그밖에 황갈색으로 소성된 토기편이 함께 발견되었는데 경도는 높은 편이다.

또한 뻐꾸기가 많이 울 때쯤 핀다고 하여 ‘뻐꾹채’라고 부른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안골마을 ④ 용도-식용, 약용

③ 분포-동두천시 전 지역 길가 ④ 용도-어린 새순을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는 안 질(眼疾), 소염, 장염, 이뇨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.

에는 조선시대 건물지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. 아직도 유물산포지 주변 민가

다소 작은 것을 ‘뱀무’라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지 산지 및 들녘 ④ 용도-식용, 관상용, 약용

잎 에 가는 털이 많은 것은 ‘털찔레나무’, 꽃이 작은 것은 ‘좀찔레나무’라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안흥동 ④ 용도-식용, 관상용, 약용

녹색도시 시민의 쉼터 푸른 신천 만들기 추진, 푸른 도시 조성,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

상패동 가마소마을 초입에 돈사가 위치 하는데 유물은 이 돈사의 뒤편 산자락에서 수습된다. 이곳은 상패동 골말과 가마소 마을의 경계가 되는 구릉이 북쪽으로 뻗어 check here 내린 곳으로 산사면의 바로 북쪽에 인접해 신천이 서에서 동으로 흐르고 있다.

산박하’라고 한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제생병원 앞 ④ 용도-식용, 밀원용, 약용

③ 분포-동두천시 생연동 ④ 용도-어린 순을 나물로 먹으며 감기, 인후염 등의 약으로 사용한다.

줄기는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삶아 나물로 먹는다. ③ 분포-동두천시 전 지역의 논 또는 밭의 가장 자리에 자생한다. ④ 용도-식용, 관상용, 약용